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너리 도메인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서력 2080년 동경만. 예로부터 휘황찬란함을 자랑하던 베이 에이리어는 아무도 없이 정적 속에 방치되어 있었다. 20세기로부터 계속된 지구 온난화 등의 문제에 의한 해면의 상승. 100미터를 넘는 동경만의 거대 제방은 착공으로부터 50년이 걸린 지금도 아직 공사가 계속되고 있었다. 특수부대「러스트 크루」에 소속된 대니얼 마셜, 이하 댄 중사는 그 제방을 우러러보듯이 깊은 밤 속 바닷속을 침행하고 있었다. UN 산하 조사기관인 IRTA(국제 로봇기술 기구)로부터 비밀명령을 하달받은 댄의 목적은 일본의 큰 손 로봇개발 메이커인 AMADA의 창설자인 아마다 요우지(天田洋二)의 신병구속. 아마다 박사에게는 조약에 금지되어있던 인간형 로봇의 개발이라고 하는 국제법상으로 범죄에 해당하는 범죄용의가 걸려있었다. 배외주의를 표방하는 일본 정부는 밀입국자의 사살에 대해 일절의 주저함이 없었다. 즉 이번 임무는 엄중한 경비체제를 깔아둔 [[내무성]] 치안 유지부대의 총구에 노출이 되는 일이 된다. 하지만 생환자(서바이버)라는 이명을 지닌 댄은 대담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날아다니는 총탄 속에서 무수히 쌓여가는 철의 시체들. 댄을 시작으로 하는 러스트 크루의 용맹무쌍한 대원들은 동경의 심층부에 침투를 시작하였다. 그 앞에 인류 전체에 심각한 위기가 기다리고 있던 것을 그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